업무 사례
형사 성공사례
보이스피싱 수거책, 단기 알바라는 말에 속아 참여한 의뢰인 집행유예로 마무리한 사례
핵심 내용

■ 해당 사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습니다.
사기죄, 집행유예 사례 한눈에 보기
☑ 상황 : '단기 고수익 알바' 공고를 통해 채권 회수 업무인 줄 알고 현금을 수거해 상책에게 전달
☑ 우선순위 : 범죄의 미필적 고의가 낮았음을 증명하고, 피해자들과의 합의를 통한 피해 회복 주력
☑ 결과 :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 (실형 방어 성공)
사건 요약
사건이 발생한 경위는?
의뢰인 J씨는 갑작스러운 실직 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구인 사이트를 살피던 중, 단기 현금 수납 및 외근직이라는 공고를 발견했습니다.
업체 담당자는 자신들을 법무법인의 외주를 받은 채권 추심 업체라고 소개하며, 지정된 장소에서 채무자를 만나 현금을 받아 지정된 계좌로 입금하면 건당 수수료를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J씨는 이것이 보이스피싱 수거책 업무라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일주일간 4명의 피해자로부터 총 7,0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수거해 전달했는데요.
하지만 마지막 수납 현장에서 잠복 중이던 형사들에게 체포되었고, 자신이 보이스피싱 범죄의 핵심 도구로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둔 절박한 상황에서 J씨는 법무법인 영웅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사건 쟁점
정밀한 검토를 위한 쟁점 파악
최근 사법부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에 대해 '몰랐다'는 주장만으로는 선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정상적인 업무 방식을 통해 범죄임을 의심할 수 있었다며 미필적 고의를 엄중히 묻고 있죠.
1. 비정상적인 지시 구조
텔레그램 등 익명 메신저로만 소통하고, 길거리에서 현금을 직접 주고받는 행위가 사회 통념상 정상적인 업무로 보이기 어렵다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2. 피해액의 규모와 회수 불가능성
피해자들이 건넨 돈은 이미 상책에게 전달되어 회수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수거책이 그 책임을 고스란히 떠안게 됩니다.
3. 조직적 범죄 가담
1회성이 아닌 수차례 반복된 가담은 '범죄임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근거로 활용됩니다.
J씨는 이미 7,000만 원이라는 큰 피해를 발생시킨 상황이었기에, 구속 수사와 실형 선고가 매우 유력한 상황이었습니다.
영웅의 조력
영웅의 빅데이터 기반 솔루션
법무법인 영웅은 J씨가 범죄 조직의 일원이 아닌, '교묘한 사기에 이용된 도구'였음을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1. 기망 당한 정황의 구체적 입증
J씨가 업체 관계자와 나눈 대화 내역을 복구하여, 업체가 위조된 재직증명서와 가짜 채권 서류를 보내 J씨를 안심시킨 정황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구직자가 해당 업무를 불법으로 의심하기 어려웠던 객관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 피해자들과의 합의 및 피해 회복 노력
보이스피싱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끌어내기 위한 필수 조건은 합의입니다.
영웅의 변호사들은 전국에 흩어진 피해자들을 직접 찾아가 J씨의 진심 어린 사죄를 전하고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비록 전액은 아니었으나, 가족들이 마련한 자금으로 피해자들의 마음을 돌려 처벌불원서를 확보했습니다.
3. 범죄 수익의 미비함 강조
J씨가 전달한 7,000만 원 중 본인이 수수료로 취한 금액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그마저도 교통비와 식비로 소진되었음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경제적 이득을 목적으로 한 상습 범행이 아니라는 강력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4. 일관된 진술 및 수사 협조
체포 직후 당황한 상태에서 자칫 불리할 수 있었던 진술을 바로잡고, 조직 상책에 대한 단서(연락처, 인상착의 등)를 적극적으로 수사기관에 제공하여 반성의 기미를 가시화했습니다.
결과와 코멘트
사건의 결과와 변호사의 코멘트
재판부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법무법인 영웅이 피력한 피고인의 가담 경위와 진지한 피해 회복 노력을 인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J씨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아, 구속의 위기에서 벗어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죠.
보이스피싱 수거책 사건은 본인도 속아서 시작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법은 선생님을 범죄 조직의 일원으로 봅니다.
억울함만 호소하다가는 피해자들의 모든 고통과 형사적 책임을 혼자 짊어지게 될 수도 있죠.
선생님, 단기 알바라는 말에 속아 한순간에 범죄자가 될 위기에 처하셨나요?
수사관의 날카로운 질문에 홀로 맞서기보다, 억울함을 법리적 언어로 바꿀 수 있는 전문가를 찾으셔야 합니다.
법무법인 영웅은 선생님이 지은 죄 이상의 처벌을 받지 않도록, 그리고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요청주시죠.




